미니프로젝트의 최종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많은 기능은 넣어보지 않았지만 백 엔드와 프론트 엔드 모두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해줬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인 것 같습니다.
클론코딩의 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니프로젝트와 동일하게 백 엔드, 프론트 엔드 각 2명씩 구성되었습니다.
"첫날은 구조!" 시작과 동시에 주제선정, 와이어 프레임 작성, API 문서 작성, 업무 분담, DB ERD 생성, Sequelize Schema 생성의 순서대로 작업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정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