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2차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CEO님과 인사 담당자님이 참석하신 2:1 면접이었고, 30분가량의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갑작스럽게 긴장하게 되어 많은 부분에서 버벅거렸었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헷갈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구글 면접을 통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였지만, 눈앞에서 직접 대화하는 대면 면접은 익숙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문제점을 정리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겠습니다.
오늘 배운 것
- 항해99 3기 Node.js 멘토 업무
- 면접
내일 할 것
- 항해99 3기 Node.js 멘토 업무
-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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