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아침의 실전 프로젝트 발제 이후 제대로 된 팀이 구성되기 위해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고, 오후7 시가 돼서야 모든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허무하게 오후의 시간이 지나간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우선은 저희 팀도 구성이 되었습니다. Node.js 백 엔드 개발자 3명, React 프론트 엔드 개발자 3명, 디자이너 2분으로 구성되었고, 모든 팀원이 프로젝트에 의지를 갖추고 참여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현재 구성된 팀원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분이 저에게 귓속말을 주셔서 팀의 합류가 가능하냐고 물었던 분들이 많았는데 팀원을 선택해야 한다는 팀장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전 프로젝트는 6주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다 보니 프로젝트 구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주제마다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 수 있고, 개발 기간이 얼마가 될지, 추가적인 기능을 삽입할 수 있는지 모든 가능성에 대해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간단히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