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서울에서 진행한 2일간의 면접을 종료하였습니다. 총 2곳의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긴장되는 것보단 개발에 관련된 지식을 주고받으며 사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 면접 중 가장 큰 난관은 "저희 회사에 많은 항해99 분들이 지원하던데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라고 물어보셔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항해99 2기가 수료를 했기에 많이 지원한 것 같다고 흘려 넘겼지만, 지원 동기가 흐려지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 새로운 기술 과제를 진행 중입니다. 서울에서 면접을 보던 도중 갑작스럽게 2일 안에 기술 과제를 제출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메일이 왔었고, 잠을 줄이면서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제에 대한 내용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풀릴 듯 말 듯 한 과제였고, 6시간 정도면 끝날 것 같은 과제라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것
- 코딩 테스트 준비
- 면접 준비
- 기술 과제 작성
내일 할 것
- 코딩 테스트 준비
- 코딩 테스트
- 기술 과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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